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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집 도난 피해' 박나래, "지인이 도둑?"…'확인

by fgrt45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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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금품 도난 피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내부 소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도난당한 물품은 고가의 귀금속 등으로,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로 추정됩니다 .​

이와 관련하여, 박나래 씨의 지인인 웹툰 작가 기안84는 과거 방송에서 박나래 씨에게 "너무 사람을 잘 믿는다"며, 주변에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조언을 한 바 있습니다 .

현재 경찰은 박나래 씨의 자택 내외부 CCTV 분석과 주변 인물 조사 등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있으며, 박나래 씨 측은 수사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박나래 씨는 2021년 해당 자택을 약 55억 원에 매입하여 거주 중이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택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유명인의 사생활 노출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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