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세트장까지 달라졌다…김재중 "보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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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스토랑'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김재중을 포함한 출연진들이 새로운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익숙했던 세트와 달리, 이번 세트장은 더 넓고, 더욱 감각적으로 꾸며져 새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김재중은 "보던 곳"이라며 이전과 다른 느낌을 전하고 있어, 이번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편스토랑'에서 김재중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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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KQ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기부 의사를 전했습니다. KQ엔터테인먼트의 이러한 기부 행위는 팬들 사이에서 큰 찬사를 받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피해 복구에 필요한 물품과 작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이티즈와 KQ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