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김민희·홍상수 부모 됐다… 혼외자 호적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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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에는 공식 석상에서 그들의 관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혼외 자녀의 출생으로 인해 자녀의 호적 등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혼외 자녀의 출생신고는 부모 중 한쪽이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녀는 출생신고를 한 부모의 성과 본을 따르게 됩니다. 만약 다른 한쪽 부모가 친자 관계를 인정하면, 가족관계등록부에 그 사실이 추가로 기재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는 개인의 사생활에 관련된 부분이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관계와 출산 소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혼외 관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여론은 다소 부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민희 씨와 홍상수 감독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